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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감상과 이해
공연감상과 이해
‘죽음(혹은 아님)’ 을 보고
이 공연은 제목에서도 연결되듯 죽음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공연은 많은 죽음이 나타나 있다. 첫 번째 죽음은 뜻밖의 갑작스런 죽음에 대한 이야기이다. 첫 번째 극중극은 시나리오 작가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 작가는 죽음의 직전까지 간 소년이 삶과 죽음에 대해 선택한다는 시나리오를 이야기 하던 중이였다. 그러 던 중 갑자기 호흡곤란으로 순식간에 죽어버린다. 이후 이어지는 이야기는 비참한 죽음에 대한 이야기이다. 마약에 찌들어 사는 한 남자가 있다. 마약 때문에 사람의 몰골이 아닌 남자에게 누나가 찾아와 무자비하게 때리면서 병원에 가자고 하지만 남자는 욕설을 퍼부으면서 결국 누나를 쫒아낸다. 그리고 숨겨두었던 마약을 하며 고통스럽게 죽어간다. 극중극은 어이없는 죽음에 대한 이야기이다. 한 모녀가 식사를 하고 있다. 어머니는 예절만을 따지는 할아버지의 습관을 이어 받아 딸에게 항상 바른 식탁예절을 강요한다. 이에 딸은 어머니에게 화가 나 앞에 있던 닭요리를 입에 마구 우겨넣었다가 목이 막혀 죽어간다. 이에 어머니는 소리만 칠 뿐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딸이 죽어가는 것을 보고 있을 수 밖에 없다. 다음의 죽음은 외로운 죽음이다. 교사인 듯 한 남자가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병원에 입원했다. 그러나 그 병실에는 그 남자 혼자 뿐이다. 유일하게 있는 간호사와 대화를 하고 싶지만 그것도 쉽지는 않다. 간호사가 나간 병실에 홀로 있던 남자는 갑작스런 호흡곤란으로 죽어가지만 손이 닿지 않는 호출기 때문에 사람들을 부를 수 없었다. 다음 극중극은 쓸쓸하고도 슬픈 죽음이다. 가족에게 버림받은 듯 한 아주머니가 하루종일 전화통을 붙잡고 자신의 혈육에게 전화를 건다. 이 아주머니는 복용하는 약과 술에 찌들어 환각증세와 떨림 등 힘든 삶을 살고 있다. 이후 아들이 사고로 죽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에 휩싸이고 복용하는 약을 입에 털어넣으나 고통스런 토악질을 하며 죽어간다. 이후의 극중극은 교통사고이다. 한 정의감과 과도한 자신감, 무언가에 휩싸인듯한 여경은 범죄가 일어났다는 연락을 받자 마자 과도하게 악셀을 밟아댄다. 같이 탄 경찰이 말려보지만 이미 눈에 보이는게 없다. 신호를 무시하고 사건현장으로 달리던 중 한 오토바이를 친다. 경찰은 여경에게 환자를 가만 두라고 하지만 여경은 그 말을 무시하고 환자를 도와주려 하다가 환자는 죽게 된다.
다음 죽음은 킬러에게 당하는 죽음이다. 한 남자가 집에 와 불을 켜니 킬러가 앉아있다. 킬러는 신에게 빌어 도움을 청해보라고 한다. 그 남자는 킬러에게 빌면서 어떻게든 살려고 노력하지만 결국 총에 맞는다.
쉬는 시간이 끝나고 마지막 극중극의 마지막 부분이 반복된다. 킬러는 남자에게 신에게 빌어 보라고 한다. 이후 남자는 킬러의 가족에 대해 말하면서 킬러를 감동시켜 총을 뺏는데 성공한다. 이후 경찰관의 상황으로 넘어간다. 사고를 낸 여경은 환자를 옴기지 말라는 경찰관의 말을 듣고 잘 처신해서 그 남자는 죽지 않는다. 이후 극은 넘어가 복용하는 약 때문에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아주머니 이야기로 바뀐다. 아주머니는 전화를 받는다. 이 전화는 아들이 사고 때문에 병원에 있다는 전화이다. 이 아주머니는 고통스럽게 토악질을 하지만 다시 전화기를 붙들고 아들에게 가야 한다며 경찰에게 다시 전화를 건다. 이후 극은 다시 바뀌어 외롭게 죽어간 환자 이야기로 넘어 간다. 이 병실에는 아까 오토바이로 다쳤던 사람이 함께 누워있다. 이 남자는 똑같이 간호사와 티격태격 하지만 분위기는 차갑지 않다. 이후 남자는 갑자기 호흡곤란을 겪지만 같은 병실에 있던 그 환자의 도움으로 목슴을 건진다. 같이 있던 환자의 어머니는 아까의 전화를 받고 온 그 아주머니였다. 이후 극은 바뀌어 규칙만을 따지는 어머니와 딸의 겸상 이야기로 넘어간다. 딸은 다시 닭요리를 입에 우겨넣고 숨이 막혀 죽어간다. 어머니는 딸을 살려달라고 소리치고 이에 내려 온 사람이 아까 병실에서 죽을 뻔 했던 그 남자가 내려온다. 이에 딸을 가까스로 살리게 된다. 다음 극은 마약으로 고통스럽게 죽어간 남자의 이야기로 넘어간다. 남자의 누나가 친척과 함께 남자를 찾아간다. 그 친척은 다름아닌 닭요리로 숨이 막혔으나 살아난 그 아이였다. 누나와 함께 이 아이는 마약을 찾아 도망가고 남자는 더 이상 안되겠다는 것을 느끼면서 누나에게 도움을 청한다. 이후 극은 바뀌어 시나리오 작가의 이야기로 넘어간다. 남편은 아내에게 그 시나리오에 대해 이야기 해주지만 아내는 삶과 죽음은 선택 할 수 없는, 죽음은 가지고 노는게 아니라는 이야기로 남편을 충고한다. 이후 남편은 갑작스런 호흡곤란으로 죽는다.
이렇게 이야기는 끝이 난다. 모든 이의 삶은 이어져 있는 것일까. 한 사람이 죽지 않았다고 해서 극 중의 사람들이 생명을 유지하는 이야기를 보며 생각했다. 삶과 죽음은 한치의 차이 인 것 같다. 삶과 죽음을 대하는 생각이 조금은 달라진 공연이였다.
자료출처 : http://www.ALLReport.co.kr/search/Detail.asp?pk=11068126&sid=sanghyun7776&key=
[문서정보]
문서분량 : 2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공연감상과 이해
파일이름 : 공연감상과 이해.hwp
키워드 : 공연감상과,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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