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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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문화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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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문화탐방
싱가포르 팁 문화
팁의 경우에는 대부분이 요금에서 10%의 서비스 요금이 부과되기에 싱가포르에서는 별도의 팁을 주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따라서 다른 나라와 달리 싱가포르에서는 팁을 주지 않는 것이 예의이다. 공항에서도 팁주기는 금지되어있고, 10%의 서비스 요금을 받는 호텔과 식당은 팁을 받지 않도록 되어 있다.
2) 싱가포르 깨끗한 것 3가지 먼저 물을 꼽는다. 국민들의 생활을 좌우하는 식수는 철저히 관리된다. 그래서 세계 보건 기구가 인정할 정도로 싱가포르 물은 깨끗하다. 둘째로 깨끗한 것이 공무원이다. 공무원의 자부심이 대단해서 뇌물을 먹는 일이 있을 수 없다. 만년필 하나라도 받으면 공무원들은 그것이 뇌물인가 선물인가를 판정받아야 할 정도다. 세번째가 엄격한 벌금문화로 담배 꽁초 하나 없는 거리가 깨끗하다. 이러한 질서는 엄격한 법률을 적용함으로써 가능했다. 관광객들에게 비교적 관대한 편이지만 그래도 안심할 것은 못된다. ...싱가포르 문화탐방
싱가포르 팁 문화
팁의 경우에는 대부분이 요금에서 10%의 서비스 요금이 부과되기에 싱가포르에서는 별도의 팁을 주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따라서 다른 나라와 달리 싱가포르에서는 팁을 주지 않는 것이 예의이다. 공항에서도 팁주기는 금지되어있고, 10%의 서비스 요금을 받는 호텔과 식당은 팁을 받지 않도록 되어 있다.
2) 싱가포르 깨끗한 것 3가지 먼저 물을 꼽는다. 국민들의 생활을 좌우하는 식수는 철저히 관리된다. 그래서 세계 보건 기구가 인정할 정도로 싱가포르 물은 깨끗하다. 둘째로 깨끗한 것이 공무원이다. 공무원의 자부심이 대단해서 뇌물을 먹는 일이 있을 수 없다. 만년필 하나라도 받으면 공무원들은 그것이 뇌물인가 선물인가를 판정받아야 할 정도다. 세번째가 엄격한 벌금문화로 담배 꽁초 하나 없는 거리가 깨끗하다. 이러한 질서는 엄격한 법률을 적용함으로써 가능했다. 관광객들에게 비교적 관대한 편이지만 그래도 안심할 것은 못된다.
3) 싱가포르 법 & 벌금 벌금제도- 금연구역에서 흡연시 1천달러의 벌금 부과. 공공장소 및 정부기관 사무실과 버스,에어콘이 나오는 식당등은 거의 금연구역이다. 식당에서 담배를 피우면 그 식당이 영업정지를 당하게 된다. (호텔방이나 로비에서는 흡연가능) 무단횡단 - 횡단보도로부터 50m이내의 장소에서 무단 횡단할 경우는 S$50의 벌금부과 화장실 사용시 - 용변 후 물을 내리지 않는 것도 불법이다. (첫번째 적발시 S$150의 벌금,두번째부터 S$1,000의 벌금이 부과된다.) 침이나 쓰레기를 투하시 - 첫 적발시에 S$1,000,두 번째는 S$2,000의 벌금을 물게 된다. 거리에 담배꽁초나 쓰레기를 버릴 시 - 한화로 약 35만원 상당의 싱가포르 $ 500의 벌금. (최근에는 껌의 수입과 제조판매를 금지하는 조치를 발표하였으나 소량의 껌을 휴대 반입하는 것은 가능하다.) 마약거래시 - 일정량 이상의 마약거래자에 대하여는 사형선고를 받는다. 기물파손 및 훼손(Vandalism),장물보관,강간 등 파렴치 행위 - 강제적 태형(곤장)을 엄격히 집행한다.
4) 태형에 대한 실례 몇년 전 미국 청년이 길거리에 서있는 자동차를 페인트 스프레이로 더럽혔다는 죄목으로 곤장형을 받은 적이 있었다. 당시 미국 대통령은 싱가포르 총리에게 편지를 보냈으며, 미국 국민들은 야만적 행동이라며 거세게 규탄했다. 대통령 편지 덕분에 그 청년은 6대의 곤장을 4대로 감형받았다. 싱가포르에서는 지금도 파렴치범과 불법체류,납치 밀수 음란간행물유포 공공질서파괴범 등을 중형에 처하고 태형까지 병행하고 있다. 이 태형은 실제로 의사가 입회한 가운데 맞을 만큼 고통이 심하다고 한다. 몸에 흉한 상처를 남길 뿐만 아니라 한두대 맞은 뒤 상처가 아물면 또 맞고 하는 식이다. 매맞는 중간중간 그 공포감이 너무 커 차라리 몇개월 징역을 더 살았으면 할 정도로 벌로서의 효과가 크다는 것이다. 무서울 정도로 자국의 법률에 따라 행동하는 나라 싱가포르. 가장 깨끗한 나라이고 정원의 도시라 불리는 싱가포르는 엄격한 법률과 그 법률을 공정하게 집행하는 공무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는지도 모른다.
1) 머라이언 공원
1) 머라이언 공원
엘리자베스 산책로에서 앤더슨교를 건너면 바로 앞에 머라이언 동상이 서 있는 머라이언 공원이있다. 작은 공원이지만 마리나 만 끝쪽에 있는 높이 8m의 순백 머라이언 상이 멋지게 바라다보이고, 공원 안에는 그 축소판의 미니 머라이언 상이 있어서 싱가폴에 왔었다는 증표를 남기기 위한 관광객들이 빠트리지 않는 명소가 되었다.
1972년 9월 15일 오후 8시 45분에 이광요 수상이 제막 버튼을 눌러 세상에 처음으로 공개된 멀라이언 동상은 상반신의 사자(Lion)는 싱가포르 국명의 유래인 `싱가(산스크리트어로 라이온을 뜻한다)`를, 하반신의 인어(Mermaid)는 항구 도시인 싱가포르를 상징하며 두 단어가 합성되어 머라이언(Merlion)이 탄생했다.
머라이언 동상에는 두개의 얼굴, 즉 낮의 얼굴과 밤의 얼굴이 있다. 낮에는 싱가포르를 오가는 배와 새파랗게 펼쳐지는 하늘을 배경으로 늠름한 숫 라이온의 모습을 보여 주지만, 밤이 되면 칠흑같은 조명을 받으며 푸르스름한 자태를 드러내어 암 라이온의 신비로운 자태를 보여준다
2) 주롱새 공원
2) 주롱새 공원
: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인상적인 조류 사육장인 주롱 새공원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과 동시에 산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준다.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이곳은 600여종, 8000여 마리의 새들이 거대한 울타리 안에서 서식하고 있다.
원형극장에서 펼쳐지는 플라밍고, 마코, 무소새와 앵무새들의 쇼는 재미있고 흥겨운 볼거리로 특히 어린이들에게 권할만 하다. 또한 공원의‘송버드 테라스’(Songbird Terrance)에서는 새의 노래를 들으면서 아침식사를 즐길 수 있다.
펭귄퍼레이드’(Penguin Parade) 구역은 남극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5종류, 200여종의 펭귄의 안식처이며, 50여종의 바다새 들도 함께 서식하고 있다. 펭귄퍼레이드’(Penguin Parade) 구역은 남극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5종류, 200여종의 펭귄의 안식처이며, 50여종의 바다새 들도 함께 서식하고 있다.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바로 색깔이 화려한 큰부리 앵무새와 코뿔새이다. 또한 동남아시아 조류 사육장에는 동남아시아 의 적도부근 정글에서 온 100여종의 새들이 살고있다. 이 새들의 적도 사육장은 정오에 부는 열대성 천둥폭풍우까지 사전 테스트를 거쳐 그대로 재현되고 있다. 또한 새롭게 전시되는 앵무새천국(Parrot Paradise)에는 100여종이 넘는 장난기 많은 앵무새들이 있다
이 공원을 여행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파노레일(Panorail)」이라 불리는 현대적이고 냉방장치가 잘 된 모노레일을 타는 것이다. 이 모노레일은 공원 전체 코스를 구석구석 돌며 다양한 구역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준다. 그 다음으로는 도보 관광을 권하
자료출처 : http://www.ALLReport.co.kr/search/Detail.asp?pk=11069501&sid=sanghyun7776&key=
[문서정보]
문서분량 : 15 Page
파일종류 : PPT 파일
자료제목 : 싱가포르문화탐방
파일이름 : 싱가포르문화탐방.ppt
키워드 : 싱가포르문화탐방
자료No(pk) : 11069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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