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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wlby & Ainsworth의 애착이론과 자아개념
Bowlby & Ainsworth의 애착이론과 자아개념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Bowlby
1.생애
보울비는 1907년 런던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진보적인 학교에서 아동들을 가르쳐 왔고, 의학과 정신분석학적 훈련을 받았으며, 1936년 이래로 아동 지도활동에 전념해 왔다. 1936년에 그는 수용시설에서 키워진 아동들의 장애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어 탁아소와 고아원에서 자란 아동들이 흔히 타인과 친밀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지 못하는 것과 같은 여러 가지 정서적 문제를 나타내는 것을 발견하였다. 보울비에게는 그러한 아동들이 생의 초기에 어머니에 대한 확고한 애착을 형성할 기회를 놓쳐버렸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심리적으로 친숙감을 느낄 수 없는 것으로 생각되었다. 정상적인 가정에서 성장했으나 부모와 장기간의 격리을 경험한 아동들도 시설아동과 유사한 징후를 보인다는 것도 보고하고 있다. 이러한 아동들은 너무 충격을 받아서 성인이 되어서도 인간적 유대를 밀접하게 형성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
이러한 관찰 결과, 보울비는 어머니와 아기간의 관계에 대해서 우리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인간의 아기를 대상으로 연구하는데는 많은 제한점이 있으므로, 보울비는 동물행동을 연구하여 자신의 가설을 입증하려하였다.
2.애착의 기제
보울비에 의하면, 아기는 자신의 생존의 위협을 받을 때 가까운 양육자로부터 보호를 받아야만 하고, 이러한 동기에서 형성된 생존보호 반응이 진화되어 애착기제(attachment mechanism)로 발달되었다고 한다. 좀 더 자세히 말하면, 아기는 자기 보호의 필요로 인하여 양육자와 가까이 있도록 하는 몸짓과 신호들을 발달 시켰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부모의 관심을 집중시키기 위한 명백한 신호는 아기의 울음과 미소이다. 울음은 고통을 호소하는 가장 직접적인 신호이다. 아기는 고통스럽거나 놀랐을 때 소리쳐 울게 되며, 울음소리를 들은 양친은 달려와서 무엇이 잘못되었는가를 보게된다. 또, 아기가 부모의 눈을 보며 미소지을 때 부모는 아기에 대해 사랑을 느끼며 아기와 함께 가까이 있고 싶어한다. 이밖에도, 영아는 애착 행동으로서 옹알이, 빨기, 잡기, 따라다니기 등을 보인다.
보울비는 아동의 애착행동이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 발달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처음에는 아기의 사회적 반응을 구별하기 어렵다. 예를 들면, 아기는 어떠한 얼굴에 대해서도 미소를 지으며, 누구라도 곁에서 떠나가 버리면 운다. 그러나, 생후3개월에서 6개월쯤 되면 그들의 반응은 몇몇 익숙한 사람에게만 한정되며, 특정한 사람만을 특히 좋아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아기들은 낯선 사람에 대해서는 경계를 하게된다. 이러한 배타적인 애착이 형성은 동물의 다른 종에게서 보여지는 각인과정과 유사하다.
그 후, 아기는 보다 활동적이 되어 이리저리 기어다니게 되고, 애착대상을 가까이 있게 하는 데에 점더 적극적인 역할을 하게된다. 아기는 부모가 어디에 있는 지를 지켜보며 만일 부모가 갑자기 떠나는 눈치를 보이게 되면 뒤따라가려는 반응을 하게 된다.
보울비의 주장을 전체적으로 보면, 그는 울음이나 미소, 추종행동과 같은 애착행동들을 ‘본능적’인 것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본능이라는 용어를 의도적으로 융통성 있는 의미로 사용한다. 그는 이러한 행동들이 기본적으로 생례적인 것이고, 종의 거의 모든 개체에 있어 매우 전형적인 패턴을 가지며, 그 종의 생존을 위한 적응적 가치를 지닌다고 말하고 있다.
3.애착의 단계
1) 1단계(0~3개월): 인간에 대한 무분별한 반응성
생후 처음 몇 달 동안 아기는 대부분의 사람에게 아주 비슷한 반응을 보인다. 왜냐하면 유아들은 시?청각를 비롯하여 여러 감각이 신속히 발달함에 따라 감각자극에 대한 변별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자극을 제시하는 사람들을 변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기는 사람의 목소리나 사람의 얼굴을 보고싶어 하므로 사람이 곁에 없으면 사람 나오라는 듯 보채기도 한다. 이 시기에 나타내는 유아의 행동들은 성인으로 하여금 자신에게 접근이나 접촉을 하게한다. 그러므로 울음, 미소, 발성 등을 통해 성인의 행동을 활성화시킨다.
4주쯤 되면 아기는 의도적으로 곁에 있는 사람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기 시작한다. 5주쯤 되면 아기는 이미 사람의 얼굴에 대한 인식이 이루어져 사람의 얼굴을 볼 때 사회적 미소를 보낸다 이는 어떤 특별한 애착대상에게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보이는 반응으로서, 이 때의 사회적 미소는 얼굴이 완전히 정면으로 제시될 때 일어난다. 미소는 돌보는 사람을 가까이 있도록 하므로 애착을 증대시킨다. 아기가 미소지을 때 그를 돌보는 사람은 즐거움을 느끼고 아기에게 미소를 지어주며 말을 건네고 귀여워 해준다. 그러므로 미소는 아기에게 생존기회를 높여주는 상호작용을 촉진시켜준다.
아기는 울음과 미소 이외에 여러 가지 반사에 의해서 부모와 가까이 있으려고 한다. 즉, 신생아는 파악반사를 통해 손바닥에 닿는 어머니를 붙잡을 수 있으므로 어머니를 더욱 가까이 있게 할 수 있으며, 입으로 더듬거나 빠는 반사를 통해 젖을 쉽게 먹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어머니와의 상호작용을 가져오게 한다.
2)2단계(3~6개월): 낯익은 사람에게 초점 맞추기
여러 가지 반사들이 점차로 소멸되며, 아기의 사회적 반응은 보다 선택적으로 이루어진다. 이 단계의 유아는 낯익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구별할 수 있으므로 주로 낯익은 사람에게 옹알이를 하기도 하고 미소짓는 행동을 보인다. 낯선 사람을 보면 가만히 응시하기만 한다.
보통의 경우 주요 애착대상은 어머니가 되기가 쉬우나, 아기들은 자신들이 보내는 신호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해주고, 가장 잘 놀아주는 사람에게 강한 애착을 발달시킨다. 따라서 아버지나 다른 대리양육자가 주된 애착대상이 될 수도 있다.
3)3단계(6개월~3세): 능동적 접근 추구
이 단계의 유아를 우리는 흔히 처음 애착을 형성했다고 한다.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란 유아는 보통 12개월경에 어머니에게 애착을 형성하게 된다. 이때 애착을 나타내는 분명한 행동으로서 접근과 접촉추구의 시도가 급격히 증가함
자료출처 : http://www.ALLReport.co.kr/search/Detail.asp?pk=11007323&sid=sanghyun7776&key=
[문서정보]
문서분량 : 11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Bowlby & Ainsworth의 애착이론과 자아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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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Bowlby,&,Ainsworth,애착이론과,자아개념,Ainsworth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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