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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맹자 그리고 순자의 사유전개
공자, 맹자 그리고 순자의 사유전개 공자맹자그리고순자의사유전개최종완성
孔子
a. 개념의 새로운 정의
공자는 그 당시에 사용했던 일상언어에 새로운 개념을 부여하여 새로운 세계를 건설하고자 하였다. 儒에 대한 새로운 개념 외에도 仁, 禮, 樂, 君子, 小人, 德 등의 낱말을 기존 체제가 쓰던 의미를 바꾸어 새로운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도덕적이고 조화로운 사회를 건설하려고 하였다.
b. 교육
공자 시대의 교육은 귀족자제를 관리로 양성하는 관학이 전부였다. 그러나 그러한 관학조차 사회가 혼란해지고 주 왕실이 붕괴되면서 무너져갔다. 이 때, 공자는 주변의 정치적 개인적 뜻을 같이하는 친구들과 모여 토론을 하기 시작했는데 점차 이 무리가 커지면서 그 중 학식이 가장 뛰어난 공자가 리더가 되어 주도적으로 다른 이들을 가르치기 시작하였다. 이 집단이 최초의 私學기관이라고 볼 수 있다. 공자는 평생 제자를 받아드리면서 빈부, 귀천에 상관없이 성실하고 똑똑하기만 하면 육포 한 묶음에 제자로 받아드리고 가르쳤다. 이러한 사실은 그 시대, 그리고 그 후에도 매우 보기 드문 현상이었다. 공자는 사람이 어떠한 환경에서 자랐든지 그들이 배움을 통해 지식적, 지혜적 능력을 키운다면 그도 군자가 될 수 있다고 믿었다. 실제로 그의 제자들 중에 미천한 자도 공자에게 가르침을 받아 도덕적, 정치적으로 탁월한 인간이 되어 사회를 올바르게 하기 위한 정치적인 역량을 발휘하기도 했다.
c. 종교
공자는 기본적으로 귀신의 일에 대해 언급한 적이 거의 없다. 그래서 누군가 공자에게 귀신을 섬기는 것에 대해 물어보면, ‘사람도 섬기기 어려운데 어찌 귀신을 섬기겠는가’하는 식의 대답으로 논지를 살짝 피해버리고, 죽음에 대해 물으면, ‘삶의 일도 알기 어려운데 죽음을 어찌 알겠느냐’고 반문하면서 사후세계의 문제 역시 살짝 피해버린다. 그렇다면 공자는 무신론자였는가. 공자는 어릴 때부터 당골이었고 귀신에게 끊임없이 제사를 지냈다. 그러나 그는 점차 고차원적인, 즉 이성에 지배되는 제례를 거행하면서 周代의 신 天에 대한 생각을 제자들에게 내보이는데, 이는 <<論語>>에서 몇 군데 보인다. 공자는 자신이 천하를 바로잡은 周公의 계승자로써의 사명을 하늘로부터 위임받았다고 생각한 것으로 보이며, 하늘이 자신을 실패하도록 버려 두지 않기를 갈구하였다. 즉, <<논어>>에서 공자가 天에 대해 생각하는 구절을 분석해보면, 그의 생각에 天은 우주에 있어 혼연(渾然)한 가운데 감지되는 도덕적인 힘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의 시대는 혼란했고 그를 비롯한 수많은 도덕적인 사람들이 때때로 불의에 피해를 당했지만, 그래도 그에게 天이라는 개념은 언제 어디서건 義를 위해 싸우는 외로운 사람들 편에서는 힘이 존재한다는 느낌을 갖게 하였다.
자료출처 : http://www.ALLReport.co.kr/search/Detail.asp?pk=16114102&sid=sanghyun7776&key=
[문서정보]
문서분량 : 6 Page
파일종류 : HWP 파일
자료제목 : 공자, 맹자 그리고 순자의 사유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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